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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경영기획실 Date22-05-03 11:20 View518 R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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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헤닉모터스, KES 2021서 오픈소스 전기차 플랫폼 MEP3 알린다

 

​㈜모헤닉모터스(대표 김진선)는 오는 1026()부터 29()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52회 한국전자전(Korea Electronics Show 2021, KES 2021)'에 참가한다.

 

모헤닉모터스 관계자는 "자사는 6년 동안 전기자동차 플랫폼을 개발해왔고, 상당한 성과와 기술을 축적해 왔다. '친환경', '자원 재활용', '글로벌 문제 해결'은 자사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키워드로, 세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다국적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회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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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3 사진 제공-모헤닉모터스


이번 전시회에는 EV 플랫폼(Platform) 'MEP3'과 전기 오토바이(Electric Motorcycle) 'UB46E M'을 선보인다.

 

초소형 전기차 플랫폼 MEP3은 경량성, 범용성, 확장성 등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다양한 바디(차체)를 올려 각기 다른 환경이나 여건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플랫폼의 구성품 중 커버를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며, 교통수단이 열악한 개발도상국의 정부와 협업해 교통수단의 불평등 해소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MEP3은 오픈소스 형태의 플랫폼으로써 전기차를 만들려고 하는 누구에게나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개발도상국과 협업해 현지의 생산공장 여건에 따라 실정에 맞는 차체를 제작하여 적용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Knockdown 시스템을 적용, 조립을 최대한 쉽고 간편하게 설계했으며, 세계 어느 곳에서 생산하든 일관된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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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46E M 사진 제공-모헤닉모터스


UB46E M은 설계부터 제조 까지 모든 영역을 모헤닉의 자체 기술로 개발해 완성한 소형(150cc 이하) 전기 오토바이다. 클래식과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혼합하여 모헤닉만의 감성을 표현했으며, 최고속도 90km/h1회 충전 최대 주행거리 120km의 성능을 보유했다. 현재 구독서비스 방식의 영업으로 고객들에게 서비스되고 있다. 전기차 플랫폼 MEP3과 마찬가지로 조립이 쉽고 간편한 Knockdown 시스템을 적용한 프레임이며, 뒷바퀴 인휠(in-wheel) 모터를 적용했다.

 

모헤닉모터스 관계자는 "자사는 다국적 기업을 목표로 한다. 개발도상국이 독자적으로 EV를 생산하고자 하는 것이 우리의 주요 시장이고 기술, 모듈, 소프트웨어, 브랜드로 지원하여 자체 생산을 할 수 있도록 한다"라며, "사회적으로는 개발도상국이 수입 의존에서 벗어나 자국의 자동차 생산기반을 육성하고, 이동수단이 열악한 환경의 국가에 산업적 지원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이어 "오픈소스형 전기차 플랫폼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발돋움할 계획이며 다양한 차종의 전기차 플랫폼과 빅데이터 수집을 통한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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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모헤닉모터스


한편, 1969년 최초로 개최된 이래 올해로 52회째를 맞이한 '한국전자전(KES)'은 전자IT 산업 역사와 함께해온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자IT 산업전시회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한국전자전은 기업의 판로 개척과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산업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네트워킹과 융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장을 마련한다.

 

21.10.19.

에이빙뉴스 최예원 기자

기사원문: 모헤닉모터스, KES 2021서 오픈소스 전기차 플랫폼 MEP3 알린다 (aving.net)